음량 정규화 · 마스터링
음원의 음압을 일정하게 맞추고 클리핑을 막아 WAV로 내려받습니다. 들쭉날쭉한 음량을 균일하게.
브라우저에서 로컬 처리 · 서버 업로드 없음클릭하거나 음원 파일을 이곳에 끌어다 놓으세요
MP3 · WAV · M4A · OGG · FLAC · 브라우저에서만 처리
음량 정규화 · 마스터링 소개
음량 정규화는 곡마다 들쭉날쭉한 음압을 고르게 맞추고 소리가 찌그러지지 않도록 다듬어 WAV로 내보냅니다. 여러 사람이 녹음한 팟캐스트를 이어 붙이거나, 직접 녹음한 트랙이 유독 작게 들릴 때 쓰기 좋습니다.
두 가지 방식의 성격이 다릅니다. 피크 정규화는 파일에서 가장 큰 순간을 목표 레벨에 맞춰 전체를 같은 비율로 키웁니다. 파형의 모양이 그대로라 손상이 전혀 없지만, 한 번 '쿵' 하는 소리만 크고 나머지는 작은 곡이라면 키워 봐야 여전히 작게 들립니다. 음량 균일화는 체감 음량에 가까운 평균 에너지(RMS)를 목표에 맞춘 뒤, 그 과정에서 튀어나온 부분을 리미터로 눌러 찌그러짐을 막습니다. 곡 사이의 음량을 맞추는 데는 이쪽이 맞습니다. dBFS는 디지털 최대치인 0을 기준으로 얼마나 작은지를 음수로 적은 값이라, -1이 -12보다 큰 소리입니다.
목표 레벨을 0 dBFS로 두지 않는 것이 관행입니다. 보통 -1 dBFS 정도의 여유를 남기는데, MP3나 AAC로 압축했다가 다시 재생할 때 원래 샘플 사이에서 0을 넘는 지점이 생겨 찌그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분명히 해 둘 것은, 이 도구가 LUFS 기준의 정밀 라우드니스 측정과는 다르다는 점입니다. 유튜브와 스포티파이는 -14 LUFS, 방송은 -23 LUFS 같은 기준을 쓰고 사람의 청감 특성을 반영한 가중치를 적용하는데, 여기서는 피크와 RMS만 봅니다. 빠른 음량 정리에는 충분하지만 송출 규격을 맞춰야 한다면 전문 측정 도구를 함께 쓰세요.
사용 방법
- 음원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 불러오세요. (MP3 · WAV · M4A · OGG 등)
- 처리 전 피크·RMS(dBFS)가 분석되어 현재 음량 상태를 보여줍니다.
- 방식을 고르세요. 피크 정규화는 가장 큰 소리를 목표 레벨에 맞추고, 음량 균일화는 평균 음량(RMS)을 목표에 맞춘 뒤 리미터로 클리핑을 막습니다.
- 슬라이더로 목표 레벨을 조절한 뒤 정규화 실행을 누르세요. 처리는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 처리 후 음량을 확인하고 WAV 다운로드로 결과를 저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