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 피치 변경 플레이어
음원 파일을 올려 재생 속도(템포)와 음정(피치)을 따로 조절하며 들어봅니다. 키 변경·느리게 듣기 연습에 좋아요.
브라우저에서 로컬 처리 · 서버 업로드 없음클릭하거나 음원 파일을 이곳에 끌어다 놓으세요
MP3 · WAV · M4A · OGG · 브라우저에서만 처리
속도 · 피치 변경 플레이어 소개
속도·피치 변경 플레이어는 음원을 불러와 재생 속도와 음정을 따로 조절합니다. 빠른 솔로를 느리게 늘려 카피하거나, 반주의 키를 자기 음역에 맞춰 올리고 내려 보는 연습에 쓰기 좋습니다. 구간 이동과 10초 건너뛰기도 함께 지원합니다.
속도만 늦추면 음정이 낮아지고 속도를 올리면 음정이 높아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 도구는 타임 스트레칭으로 그 연결을 끊습니다. 소리를 짧은 조각으로 잘라 겹치는 부분을 찾아 이어 붙이는 방식이라, 재생 시간만 늘어나고 파형의 주기는 그대로 남아 음정이 유지됩니다. 피치는 반대로 시간은 그대로 두고 주파수만 옮깁니다. 반음 한 칸은 12평균율에서 주파수가 약 1.0595배 되는 간격이고, +12는 한 옥타브 위입니다. 노래방의 '키 올림 2'가 여기서 +2에 해당합니다.
이 처리에는 한계도 따라옵니다. 변경 폭이 커질수록 소리가 금속성으로 번지거나 찰랑거리는 잔향이 생기는데, 조각을 이어 붙이는 방식의 구조적인 부작용입니다. 대체로 속도는 ±30%, 피치는 ±5반음 안에서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실시간으로 변형하기 때문에 큰 파일이나 저사양 기기에서는 끊길 수 있으니, 그럴 때는 다른 탭을 닫거나 필요한 구간만 잘라 둔 파일로 시도해 보세요. 아주 오래된 브라우저에서는 처리 엔진을 불러오지 못해 속도와 피치가 함께 변하는 단순 재생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 음원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 불러오세요. (MP3 · WAV · M4A · OGG 등)
- 재생 버튼을 누르고 들으면서 속도·피치 슬라이더를 움직이면 실시간으로 반영됩니다.
- 반복해서 듣고 싶은 구간은 진행바를 클릭해 그 위치로 이동하거나, 10초 뒤로 · 10초 앞으로 버튼으로 건너뛸 수 있습니다. (진행바에서 ←/→ 키로 5초씩 이동)
- 느리게 듣기 연습은 속도만 낮추고, 노래 키를 바꾸려면 피치(반음)를 조절하세요. 속도와 피치는 서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원래대로 듣고 싶으면 초기화로 속도 100% · 피치 0으로 되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