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논문 번역 작업실 (한→일→영)

한국어 원고를 문단별로 일본어 경유·직역 영어로 옮기고, 역번역과 함께 숫자·유전자 기호·부정 표현·증감 방향이 바뀌지 않았는지 검사합니다. 용어집, 확정 표시, 한영 대조표 내보내기.

원고는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 · 엔진에 따라 번역 서비스로 전송


  1. 가한국어
  2. あ일본어
  3. AEnglish
  4. 가역번역

번역 엔진

영어 표기

DeepL 번역에 적용되고, 철자 섞임 검사의 기준이 됩니다.

용어집 적용

바꿔 넣기: ‘형질주입’을 ‘transfection’으로 바꾼 뒤 번역해 엔진이 그 용어를 그대로 쓰게 합니다.

DeepL·Papago 를 고르면 번역할 문단이 이 사이트의 중계 서버를 거쳐 각 회사로 전송됩니다. 중계 서버는 원고와 키를 저장하지 않아요.

용어집

한국어 용어와 영어 용어를 짝지어 두면 번역에 반영하고, 영문에 그 용어가 들어갔는지 검사합니다.

엑셀에서 한꺼번에 붙여넣기
생명과학 기본 용어 담기

기계번역이 자주 다르게 옮기는 용어 가운데 뜻이 하나로 정해지는 것만 골랐어요. 필요한 것만 체크해 담으세요.

한국어 원고 붙여넣기

문단을 기다리는 중

내보내기

논문 번역 작업실 (한→일→영) 소개

논문 번역 작업실은 한국어로 쓴 원고를 영어 원고로 바꿔 가는 과정을 한 화면에서 이어 할 수 있게 만든 작업 공간입니다. 원고를 붙여넣으면 ‘서론·재료 및 방법·결과·고찰’ 같은 제목을 찾아 섹션으로 나누고, 빈 줄을 기준으로 문단을 나눕니다. 문단마다 한국어 원문, 영문, 그리고 그 영문을 다시 한국어로 옮긴 역번역이 한 줄에 나란히 놓이므로, 영문을 고치면서 원래 뜻이 그대로인지 바로 옆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에서 일본어를 거쳐 영어로 옮기는 경로, 바로 영어로 옮기는 경로, 두 결과를 단어 단위로 맞대어 비교하는 경로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생명과학 논문에서는 문장이 매끄러운 것보다 내용이 정확한 것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번역이 끝나면 원문과 영문, 역번역을 비교해 원문의 숫자가 영문에 모두 남았는지, TP53·IL-6·NF-κB·μM 같은 영문 기호가 글자 그대로인지, ‘차이가 없었다’ 같은 부정 표현이 사라지거나 뒤집히지 않았는지, 증가·감소 방향을 나타내는 말이 빠지지 않았는지 검사해 문단 옆에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표시합니다. 영문에 남은 한글, ㎍·㎖ 같은 특수 단위 문자, p < 0.05 의 띄어쓰기, 축약형과 구어체, 미국식·영국식 철자가 섞인 곳도 함께 알려 주고, 기계적으로 고칠 수 있는 것은 버튼 한 번으로 고칩니다. 용어집에 ‘형질주입 → transfection’처럼 짝을 넣어 두면 번역 전에 용어를 고정하고 번역 뒤에 지켜졌는지 확인하며, 기계번역이 자주 다르게 옮기는 생명과학 기본 용어도 골라 담을 수 있습니다.

번역 엔진은 데스크톱 Chrome 에 내장된 무료 온디바이스 번역, 월 50만 자까지 무료인 DeepL API Free, 네이버 클라우드의 유료 Papago 가운데 고를 수 있습니다. 원고와 작업 기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되고, 내장 번역을 쓰면 원고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원문을 고친 문단만 다시 번역 대상이 되고, 직접 고친 영문은 다시 번역해도 덮어쓰지 않고 새 번역을 후보로만 보여 주므로, 여러 날에 걸쳐 원고를 다듬어도 손본 부분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검토를 마친 문단은 확정으로 표시해 진행 상황을 원고 지도로 한눈에 보고, 마지막에는 영문 원고를 Word 서식째 복사하거나 공동저자 검토용 한영 대조표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검사는 다시 볼 곳을 짚어 주는 도구일 뿐이니, 투고 전에는 저자가 영문을 직접 검토하고 필요하면 전문 교정을 받으세요.

사용 방법

  1. 원고 붙여넣기로 한국어 원고 전체를 넣으세요. 빈 줄을 기준으로 문단을 나누고, ‘서론·재료 및 방법·결과·고찰’ 같은 제목은 섹션으로 알아서 묶습니다. 문단을 하나씩 직접 써 나가도 됩니다.
  2. 오른쪽 위에서 번역 엔진을 고르세요. 데스크톱 Chrome 이라면 무료 내장 번역을 바로 쓸 수 있고, DeepL API Free 키(월 50만 자 무료)나 네이버 클라우드 Papago 키를 넣으면 서버 번역을 씁니다.
  3. 번역 경로에서 ‘일본어 경유(한→일→영)’, ‘바로 영어로’, ‘둘 다 비교’ 중 하나를 고르고 번역하기를 누르세요. 영문이 나오면 그 영문을 다시 한국어로 옮긴 역번역이 오른쪽에 함께 나옵니다.
  4. 오른쪽 검사 목록을 확인하세요. 숫자·단위·유전자 기호가 빠졌는지, 부정 표현이나 증가·감소 방향이 바뀌었는지, 용어집과 다른 용어를 썼는지 빨간색·노란색으로 짚어 줍니다. 단위 문자나 통계 표기처럼 기계적으로 고칠 수 있는 것은 버튼 한 번으로 고칩니다.
  5. 영문은 칸 안에서 바로 고쳐 쓰고, 검토가 끝난 문단은 확정을 누르세요. 원문을 고치면 그 문단만 다시 번역 대상이 되고, 직접 고친 영문은 다시 번역해도 덮어쓰지 않고 새 번역을 후보로만 보여 줍니다. 다 되면 내보내기에서 영문 원고나 한영 대조표로 가져가세요.

자주 묻는 질문

파파고 무료 API로 번역할 수는 없나요?
네이버 개발자센터의 무료 Papago API는 종료되었고, 지금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유료 API만 있습니다. 요금은 100만 자당 2만 원(부가세 별도)이며 100만 자 단위로 과금돼, 조금만 써도 그달에는 2만 원이 나갑니다. 일본어를 거치면 한 문단을 세 번(한→일, 일→영, 영→한) 번역하므로 글자 수도 세 배쯤 듭니다. 그래서 이 작업실은 무료로 쓸 수 있는 Chrome 내장 번역과 DeepL API Free(월 50만 자)를 함께 지원하고, Papago는 본인 키를 넣었을 때만 씁니다.
키 없이 파파고로 번역할 방법은 없나요?
있습니다. 문단 왼쪽의 ⋮ 메뉴에서 파파고 웹에서 열기를 누르면 그 문단이 채워진 파파고 웹사이트가 새 탭으로 열립니다(한→일, 일→영, 한→영). 파파고가 내놓은 영문을 복사해 이 작업실의 영문 칸에 붙여넣으면, 그 영문을 지금 원문의 번역으로 보고 역번역과 검사만 이어서 합니다. 역번역은 고른 엔진(무료인 Chrome 내장 번역 등)으로 만들어집니다. 파파고 웹은 한 번에 3,000자까지 번역합니다.
일본어를 거치면 정말 더 정확해지나요?
한국어와 일본어는 어순과 문법이 비슷해 한→일 번역은 손실이 적고, 일→영 번역은 학습 자료가 많아 문장이 매끄러워진다는 경험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번역을 한 번 더 거치는 만큼 오역이 쌓일 위험도 커집니다. 문장이 자연스러워도 숫자나 부정 표현이 바뀌면 논문에서는 치명적이므로, ‘둘 다 비교’로 두 번역의 차이를 단어 단위로 보고, 역번역과 검사 목록으로 의미가 바뀌지 않았는지 꼭 확인하세요.
검사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한국어 원문과 영문, 역번역을 맞대어 ① 원문의 숫자가 영문에 모두 있는지(3만 → 30,000, 2차 항체 → secondary 같은 변환 포함) ② TP53·IL-6·NF-κB·μM 같은 영문 기호가 글자 그대로 남았는지, 대소문자가 바뀌지 않았는지 ③ ‘않았다·없었다’ 같은 부정 표현이 사라지거나 생기지 않았는지 ④ 증가·감소 방향 표현이 빠지지 않았는지 ⑤ 용어집 용어를 썼는지 ⑥ 역번역이 원문과 크게 다르지 않은지를 봅니다. 영문에 남은 한글, ㎍·㎖ 같은 특수 단위 문자, 통계 기호 띄어쓰기, 축약형·구어체도 함께 알려 줍니다. 검사는 다시 볼 곳을 짚어 주는 장치이고, 통과했다고 번역이 맞다는 보증은 아닙니다.
원고가 외부로 전송되나요?
원고와 번역 기록은 이 브라우저의 저장소에만 저장됩니다. 번역할 때는 고른 엔진에 따라 다릅니다. Chrome 내장 번역은 컴퓨터 안에서 처리되어 원고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DeepL·Papago를 고르면 번역할 문단이 이 사이트의 중계 서버를 거쳐 해당 회사로 전송되며, 중계 서버는 원고와 API 키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미발표 원고라면 각 서비스의 데이터 처리 정책을 확인한 뒤 엔진을 고르세요.
DeepL·Papago 키는 어떻게 받나요?
DeepL은 deepl.com 의 API 요금제에서 ‘DeepL API Free’에 가입하면 계정 화면에서 인증 키를 받을 수 있습니다(끝이 :fx 인 키). 가입할 때 카드 인증이 필요하지만 월 50만 자까지는 요금이 나가지 않습니다. Papago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콘솔에서 Papago Translation 이용 신청을 하고 Application을 등록하면 Client ID와 Client Secret이 나옵니다. 키는 기본적으로 이 탭을 닫으면 사라지고, ‘이 브라우저에 저장’을 켜면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용어집은 어떻게 쓰나요?
‘형질주입 → transfection’처럼 한국어 용어와 영어 용어를 짝지어 두면 번역 전에 한국어 용어를 영어 용어로 바꿔 넣어 엔진이 그대로 쓰게 하고, 번역 뒤에는 영문에 그 용어가 들어갔는지 검사합니다. 엑셀에서 두 열을 복사해 붙여넣을 수 있고, 기계번역이 자주 다르게 옮기는 생명과학 기본 용어 70여 개를 골라 담을 수도 있습니다. 바꿔 넣는 방식이 문장을 어색하게 만든다면 엔진 설정에서 ‘검사만’으로 바꾸세요.
번역 결과를 그대로 투고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기계번역은 전문 용어와 논리 관계를 틀리게 옮길 수 있으므로, 저자가 영문을 직접 검토하고 필요하면 영문 교정을 받은 뒤 투고하세요. 일부 학술지는 번역·AI 도구 사용을 밝히도록 요구하니 투고 규정도 확인하세요. 이 작업실의 확정 표시와 한영 대조표는 그 검토 과정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